머리장난

Posted at 2009/12/11 14:02// Posted in life in Seoul


쏟아지는 회유에도 꿋꿋이 어깨를 넘겨 기르던 머리를
며칠의 지겨움을 참지 못하고 또 잘랐다
너무 짧아 한동안 양송이 같았는데 이제야 겨우 자리잡았네 
겨울맞이 조신녀 프로젝트를 위해 색깔도 다시 바꿨더니
머리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고 혼났다
그치만 평생 머리갖고 장난치는게 여자들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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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2 00:01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09/12/12 00:05 [Edit/Del] [Reply]
    더 어려지셨습니다 그려
  3. 2009/12/12 00:35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09/12/12 16:12 [Edit/Del] [Reply]
    축하 감사감사!!!!
    근데....내가 지금 귀밑 2cm인데.....4일뒤 출국이라는...

Lovely comment to Rac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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