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 Under 10

Posted at 2009/12/19 19:54// Posted in on the road

해 넘어가기 전에 여전히 어마어마한 호주 추억의 정리가 필요했다
여행자로서의 난 매번 참 신기할 정도로 겁없고 용감하다,는 생각을 한다


지하철역이라고 하기엔 너무 아름다운 밤의 서큘러 키


유칼립투스 수증기 때문에 이름처럼 푸르렀던 블루 마운틴


타롱가 동물원의 기린과 마천루


키칠라노에 와 있는 것 같았던 맨리비치


그레이트오션로드 가는 길의 야생 캥거루 군락지


대단하고 측은한 애버리지니


비바람 맞으며 마주했던 런던 브리지


주말의 록스 마켓


트램타고 달려간 세인트 킬다의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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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comment to Rac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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