γειά σου

Posted at 2010/07/20 17:07// Posted in life in Seoul



나만 알아볼 수 있는 스케줄 

섬을 옮겨다니는 복잡한 일정을 짜다가 진이 빠져서

어릴 때는 어찌 그렇게 혼자서도 씽씽 돌아다녔는지
당최 기억이 나질 않아 돌아보니
몬트리올-오타와-퀘벡이든 샌프란시스코-라스베가스
시드니-멜버른이든 그것도 아님 포틀랜드-시애틀이든
다구간 여행엔 항상 편리하고 상세한 내 친구 가이드북이 있었다 

 
그런데 그리스에는 사람들이 많이 안 가나봐
책은 커녕 정보의 바다 인터넷에서도 정보가 희귀하다 
아니면 나처럼 힘들게 그리스 가는 사람들이 없든지
 
항공권과 페리 사고 숙소 정하고 예약 잡고
혼자서 북과 장구를 치면서 매일 그리스를 왕복 중인데  
급기야 컨펌콜 때문에 현지 비즈니스 아워에
국제전화까지 걸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그리스어 해야할지도 몰라
아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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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21 08:56 [Edit/Del] [Reply]
    참고로 그리스 여름에 진짜 더워..
    나 갔을 때 40도 넘었었어;;;
    만약 아테네 가면 신전은 아침 일찍 가길...
    그리스 섬들 진짜 너무 예쁜데 잘 다녀와잉~~~부럽부럽
    난 산토리니는 못가봤는데 사진 많이 찍어왕 ㅎㅎ

Lovely comment to Rac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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