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의 뭉게구름
Posted at 2006/11/09 05:05// Posted in go canucks go우기로 접어든 이후 올해는 못 볼 줄 알았던 밴쿠버 특유의 만화같은 뭉게구름
창밖에 이런 경치를 가진 집에 사는 나는 참 운이 좋다
한국가서 솜사탕 먹고싶네
지구 멸망을 예고하는 전세계적 이상기후 현상은 공기좋은 이곳도 예외가 아니어서
육개월동안 부슬부슬 비가 오는 예년의 우기와 달리, 올해는 폭우+급맑음이 내내 반복될거라 했다
오늘은 여름날 어느 때처럼 창창하다
하지만 하루동안 사계절을 다 겪는 밴쿠버의 날씨는 내 변덕만큼이나 믿을 수가 없다
우산 챙겨서 나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