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C 음악대학이 주최하고 오페라 앙상블과 심포니 오케스트라 팀이 협연하는 ‘라 보엠(La Bohème)’이 챈 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앙리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의 생활’을 원작으로 지아코모 푸치니가 각색한 ‘라 보엠’은 1896년 초연 이후 큰 성공을 거두며 가장 널리 알려진 이탈리아 오페라로 자리잡았다. 사회의 계급의식에 반발하며 세속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영혼을 만끽하는 파리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주제로 한 이야기로, 제목의 ‘보엠’은 바로 이 보헤미안들을 지칭한다. 화려하고 풍부한 선율의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는 푸치니 오페라의 특성을 살려 이번 공연에서도 ‘그대의 찬 손 (Che gelida manina)’, ‘뮤제타의 왈츠(Quando me'n vo)’, ‘내 이름은 미미(mi chiamano mimi)’ 등 우리에게 익숙한 오페라 아리아를 들려준다. 공연은 이탈리아어로 진행되며 영어 자막이 제공된다. 2월 8일부터 11일까지. 티켓 22/16/12 달러. 공연문의 (604) 280-3311 www.ticketmaster.ca
/엄미선 인턴기자 고려대 3학년 efmisun@hanmail.net
press ticket으로 보고왔다 :) (언론권력) 항상 텔러스 스튜디오 쪽만 다니다가 메인 홀에는 처음 가봤는데 밴쿠버에서 두번째로 시설 좋다는 챈 센터는 정말 너무 크고 예쁘더라 졸업도 하기 전에 캐내디언 오페라 앙상블에 발탁된 뮤제타역의 배우는 노래를 참 잘했다 근데 미미는 죽이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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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연 보고 싶다. 울학교에 요요마가 공연하러 오는데 티켓 매진 ㅜㅜ 학생에겐 반값이라서 34불로 제일 좋은 자리로 볼수 있었건만!! 장영주 온다니 그거라도 보러 가야지..
참 그리고 한국애얌. ㅋㅋ
블루노트에서 크리스 보티 연말공연을 하고 있더라ㅋㅋㅋ
걘 왜 나만 따라다녀? (......)
그대의 찬손!! 아~! 훌쩍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