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씨의 매력

Posted at 2007/04/03 18:00// Posted in cooool stuff
   
Toc Toc Toc

한국에 있었을 때도 딱히 듣지는 않았다만은 아무튼 요즘 나는 한국 가요를 접할 길이 아예 없다 지난 주에 우연히 누구 차에서 이 노래를 듣고나서 춤추는거 보려고 유튜브로 검색해 봤는데 우리 완소 효리히메는 어찌나 매력적이신지, 혼자서 진짜 이거 한 백번은 돌려봤다 사실 내가 좋아하는 예쁜 여자들은 효리를 비롯해서 서너명 쯤으로 정해져 있다 직업에 대한 내적 능력은 배제한 채 '셀러브리티로서의 가치'로서만 평가하는 거고.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내가 이효리를 사랑하는 중요한 이유라면 몸매라든가 눈웃음이라든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섹시함도 있긴 하지만, 일단 무엇보담도 (포장해서 말하면) 털털함 (대놓고 말하면) 사이코같은 평소 모습? ('이효리 섹시컨셉 버렸다'라는 기사가 오보라고 설명하며) "전 계속 몸으로 승부할 거라고 써주세요" "어떤 언론도 지금까지 절 포장하거나 미화한 적 없었어요. 섹시하고 매력적인 건 사실 아닌가요?" (최근 찍었다는 드라마 얘기를 하다가) "격렬하지 않은 키스신이라 아쉬움이 들었어요" (연예인을 하길 잘한 것 같다며) "아무래도 통장을 볼 때면 뿌듯해요" 원체 예쁜 여자들한테 정신을 못 차리니까 내 성적 정체성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는데 난 정말 남자가 조금 더 좋다니까 (나름 진지)

Tag

http://www.mistyfrost.com/trackback/421 관련글 쓰기

  1. 2007/04/03 20:46 [Edit/Del] [Reply]
    .... "조금 더"... 가 포인트?!? (' ' )a
    (..... ) 그렇군요...
    아니.. 뭐 그렇다구요... (....)
    • 2007/04/04 03:06 [Edit/Del]
      하하 진짜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길래 우스개소리로 써 놓은거죠
      연애는 남자랑 하니까요...(→써놓고보니 비겁한 변명)

      "뭐 그렇다구요" 은근 중독되네요(.....)

Lovely comment to Rachel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