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Posted at 2007/07/25 15:59// Posted in cooool stuff
주변 사람들은 다 알고있는 거지만 <스크린>에 나오던 이천삼년부터 나에겐 독보적인 존재였어 특히 이 남자가 가진 쌍커풀 없이 길고 넓은 눈을 너무 사랑했어 뒤져보면 이런 포스팅도 나와 약간 돌았었나봐 그 때는 
아무튼 단순한 팬으로서 얠 좋아한건 아니었어 분명 심지어 그당시 남자친구와 헤어진 가장 큰 이유이기도 했어 황당해도 어쩌겠어 시류에 따라 반짝하는 인기에 편승하는건 너무 치사한 짓이야 멋쟁이 사장으로 나오는 드라마 때문에 공유가 요새 완소남으로 등극했다는데 다들 <어느 멋진 날> 하던 작년에 공유 그렇게 까던거 다 잊었냐 난 그 때도 다 참아내고 변함없이 사랑해 줬다고 신실한 애정이란 이런거지 오히려 <커피 프린스 일호점>는 이 남자가 가장 잘하는 역할이 아냐 스스로 아무리 거부한다고 해도 역시 공유가 가장 빛날 때는 약간 개념없는 연하남 혹은 고등학생으로 분해서 뛰놀 때라고 생각해 뭐든간에 난 아직도 좋아 드라마에서 멋지게 나오기 시작한다고 더 좋지도 않고 쉴 때 얼굴 안 보인다고 시들해지지도 않고 그냥 계속 꾸준하게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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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6 00:14 [Edit/Del] [Reply]
    이히히 커프 넘 재밌어요. 어느 멋진 날은 제가 안봐서리^^
    저도 외꺼풀인 눈 참 좋아하는데 공유는 뭐랄까 굉장히 익숙한 이미지라 정이 갔었어요
    정말 좋아하시는군요;ㅅ;d 고고!! 저는 휴로리.<-
    • 2007/07/26 04:04 [Edit/Del]
      뭐랄까 공유는 저에게 인생의 동반자(..)같은 느낌이죠ㅋㅋㅋㅋ
      휴로리는 시상식에서 멘트하던 것 때문에 완소~
      예전에 하우스 몇 번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불친절한 남자를 좋아하시는군요(->남말)
  2. 김기X
    2007/07/26 13:55 [Edit/Del] [Reply]
    공유보다 예전에 알렉스한테 바나나우유인가 줬다는 그 글이 더 흥미로웠어
    빙그레를 줬어야하는데 하면서 후회했었던가 어쨌던가... 이게 왜 아직도 기억나지..?
    • 2007/07/26 16:43 [Edit/Del]
      앗 나 이 글 썼던거 분명히 기억나는데!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프리챌 뒤져봐도 이거 어디있는지 못 찾겠네...
      빙그레 바나나우유를 줬어야 했는데...(아직까지 후회중)

      기태야 그리고 싸이쪽지 확인:)

Lovely comment to Rac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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