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Posted at 2007/12/01 17:35// Posted in preference
구질구질하지 않은 이야기라서 참 좋았다 언제 멈춰야 할지 아는거 밀루유떼베,하고 스치듯 말하더라도 막상 남자가 저녁에 우리 집에 올래, 할 때 나랑 같이 런던 가자, 할 때 알듯 모를듯 씽긋 웃어버리는 그거 현실은 고장난 그녀의 청소기만큼이나 텁텁하다는 걸 아니까 보슬보슬한 네 옷이 걸려있는 내 옷장에서 기타소리가 맴도는 것처럼 영혼을 잇는 음악의 힘을 여전히 믿는다 거칠고 가난해서 아름다운 이 영화는 그 진심이 아직 통한다는 걸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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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03 04:55 [Edit/Del] [Reply]
    내 POLI TA인 사린코바씨와 98.6% 비슷한 여주인공'' (목소리+액센트+인상)

Lovely comment to Rac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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