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니혼바시, 이케부쿠로

Posted at 2006/08/28 13:05// Posted in on the road

(8월 24일에 예약시켜놓은 포스팅입니다)


긴자에 간다고 했더니 민아짱 아버님이 차를 태워주셨다
오하나차야에서 긴자까지 가는 길에 지나간 도쿄의 옛 중심, 니혼바시
차창 밖으로 보이는 '메이지야'는 마치 우리나라 명동 스타벅스처럼
도쿄의 땅값을 가늠하는 중요한 건물이란다
아, 미츠코시 백화점 본점도 봤구나


생각보다 별로였던 긴자 눈요기 거리엔 좋았지만, 난 [실질적 구매 가능]을 모토로 하기 때문에 뭐 그다지,
더구나 민아짱 어머님과 같이 갔기 때문에 얌전히 구경하다 밥이나 먹었다
덕분에 하루미도리의 가부키좌에 가봤어야 했는데 깜박했네

근데 어머님께서 점심먹고 긴자에서 옷까지 사주셨다
난 진짜 민욱이 오빠한테 시집가야 하는건가(심각)


긴자에서 만난 신칸센은 꿈을 싣고 힘차게 달려요
칙칙폭폭(?)


젊음의 거리 이케부쿠로! 60가이도리, 선샤인 시티, HMV
선샤인 시티에서 하도 쇼핑을 해서 질질질 끌려나왔다
히가시신주쿠를 연상시킬만큼 사람도 너무 많고 활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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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comment to Rac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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